엘르뿌뽕, 크리스마스 스페셜 의류 ‘징글벨&노엘’ 신상품 선보여
니트점퍼, 원피스, 멜빵바지 등 옷가지들 뿐 아니라 하얀 눈방울이 달린 털모자, 스트라이프 토시와 목도리 등은 디자인, 보온성이 뛰어나 단품으로 선물하기에 부담 없는 아이템이다. 하얀 토끼 인형이 달린 붉은 색 보행기 슈즈는 크리스마스에 대한 아기의 기억을 즐겁게 만들어줄 특별한 제품이다. 외투류 10만~15만 원 대. 단품의류 7만 원 대.
아가방의 황은경 부장은 “엘르뿌뽕의 겨울 아이템은 아기의 활동성을 세심하게 고려한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젊은 주부층에서 매년 높은 호응도를 보였다”며 “이번 신상품은 엘르뿌뽕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사전조사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 일부 매장에서는 출시하자 마자 품절된 사례도 있다.”고 밝혔다.
아가방컴퍼니 개요
1979년 국내 최초의 유아의류 및 용품 전문업체로 출범하여 지난 30여 년간 뛰어난 브랜드 인지도와 국내 최대릐 유통망을 구축하며, 동종업계 내 시장 점유율 우위를 꾸준히 고수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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