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중앙정부가 추진해 온 정부혁신의 지방정부 확산과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도모하고, 시정혁신의 추진성과와 향후 방향을 도출하기 위한 정부혁신 지역보고회 및 토론회가 열린다.

정부혁신지역보고회는 오늘(12.14) 오전 10시부터 11시 50분까지 2시간여 동안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하여 차의환 청와대 혁신관리 비서관, 정부관계자, 구·군 단체장, 시민단체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을 바꾸자” 추진상황 보고회 및 혁신토론회와 병행하여 개최된다.

이는 지방자치단체로 확산되는 정부혁신의 당위성과 비전 및 전략을 전파하고, 공무원 내부의 정부혁신에 대한 일체감 조성 및 국민체감도 제고를 위해 마련된 것이다.

정부혁신지역보고회 및 토론회는 허남식 부산시장 및 청와대 혁신관리비서관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정부혁신 홍보 동영상, 혁신사례 보고,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보고, CRM(고객관계관리)시스템 추진상황보고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정부혁신 홍보 동영상은 ‘정부가 혁신하면 국민이 행복합니다’가 상영되고, 혁신사례보고로는 중앙정부의 혁신우수사례인 관세청의 휴대품 택배서비스와 행정자치부의 통합행정혁신 시스템인 Hamoni가 소개되고, 2005년도 우리시 도시혁신 프로젝트인 “부산을 바꾸자” 추진상황을 보고한다.

또한 민원 및 제도개선 우수사례 보고는 행정자치부의 “희망한국, 국민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및 청와대 “참여마당 신문고” 정부포탈 시스템설명과 파주시의 우수사례가 소개된다.
이어지는 혁신토론회에서는 고객중심의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서 우리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CRM(고객관계관리)시스템 추진상황보고와 고객중심 민원 서비스 실천력 확보를 위한 민원업무 평가 방법 개선에 대한 참석자간의 토론을 전개한다.

지난 한 해 동안 부산시는 강도 높은 정부혁신에 부응하고 확산을 위한 “부산을 바꾸자” 도시혁신 프로그램을 통하여 어느 지자체보다도 주도적으로 행정혁신을 비롯하여 전반적인 도시혁신을 추진하여 왔다.

“부산을 바꾸자”는 기치아래 행정 내부의 혁신 뿐 만아니라 지역경제, 도시구조,시민의식 등 기존의 구조와 운영체계를 획기적으로 혁신하여 부산을 젊은도시,첨단도시,세계도시로 바꾸기 위한 부단한 노력을 경주하여왔다.

이러한 결과, 부산시는 금년한해 동안 부산발전 2020비전과 전략 수립과, 부산 U-City사업 추진을 비롯하여 한국능률협회 선정 고객만족도 1위 기관, 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부즈앨런&해밀턴사 실시한 지식경영대상 수상, 외국인 투자분야 최우수기관, 자원봉사부문 최우수 기관, 여성이 행복한 고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높은 시정혁신의 성과를 나타냈다.

부산시관계자는 “이번 정부혁신 지역보고회와 CRM시스템 관련 혁신토론회를 통해 시민을 위한 행정혁신 성과 창출의 기회로 삼고, 내년에도 고객인 시민이 감동하는 시정을 구현하고 성과중심의 시정혁신을 더욱더 활력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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