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한국 역사상 최대의 국가외교행사인 「2005 APEC 정상회의」는 ‘하나의 공동체를 향한 변화와 도전’이라는 주제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21개 회원국 정상 및 정부각료, CEO, 언론인 등 역대 회의 최대 규모인 세계 지도급 인사 1만여명이 참가함으로써 우리나라는 물론 개최도시 부산의 국제위상을 한껏 높였으며, 부산이 세계도시로 나아가는 초석을 확고히 다지게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산시는 「200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역대 최대의 성공적인 행사로 치르질 수 있도록 기여한 APEC 성공개최 추진위원 및 자문위원 등을 초청하여 평가 보고회를 갖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2005 APEC 정상회의 평가 보고회′를 12월 15일(목) 오후 3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허남식 시장 주재로 APEC 성공개최 추진위원, 홍보자문위원, 문화축전자문위원, 특별자문위원, 포스트 APEC 자문위원, 시의원 및 관계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 APEC 평가 총괄 보고(APEC 준비단장)
△ APEC 설문조사 및 파급효과 분석 보고(부산발전연구원 연구기획실장)
△ APEC 정상회의 기념 영상물 상영
△ APEC 성공개최에 대한 향후 발전방안 등에 대한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시는 지난달에 막을 내린 2005 APEC 정상회의가 대성공을 거둠으로써 성공의 성과를 어떻게 이어나갈 것인가 하는 POST APEC에 대한 치밀한 계획과 실천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보고 이번 보고회를 통해 APEC 성공개최 효과를 최대한 극대화할 수 있도록 각 분야 전문가들의 지혜가 모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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