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내에서 간병 사업을 하고 있는 29개기관 74개 사업단 1200여명이 요양 보호사 교육인증기관 지정 추진 등을 통해 간병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표준화하기 위하여 사단법인을 설립할 것을 목표로하고 12월 14일 오전 10시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사) 자활간병 광역법인 설립 발대식을 가졌다.

광역자활지원센터와 한국자활후견기관협회 경기도지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경기도 자활간병 사업의 5년간의 성과를 분석하고 자활간병의 향후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짐과 아울러 법인 설립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간병법인 설립을 결의하는 선포 행사로 진행되었다.

경기도내 간병 사업단은 자활근로사업 26개 사업단, 복권기금사업 27개 사업단, 자활공동체 3개 사업체, 우정사업 1개 사업단, 일반 유로 7개 사업단이 활동하고 있으며, 고령화 시대 도래와 공적 노인 수발제도의 전면 시행으로 간병시장의 수요가 급증하여 내년까지 도내 간병종사자가 2000여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러한 양적, 질적 성장이 요구됨에도 불구 대외적으로 병리간병업체나 타 복지기관과 차별화 되지 못하고 전문 요양사를 양성하거나 간병조직을 규모화하지 못하고 있어 지역간병사업을 통합하여 사단법인을 설립하므로써 대외적 위상제고 및 간병의 질을 높여 지속적으로 성장함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모인 간병사업 참여자 등은 (사) 간병 자활법인 설립이외에도 간병 요양사 전문 교육원, 간병 공제회 설립 운영등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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