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13일 국제유가는 미 동북부의 기온 하강 예상과 국제에너지기구(IEA)의 내년도 석유수요증가 전망치 상향 조정에 힘입어 상승

NYMEX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07/B 상승한 $61.37/B에, IPE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08/B 상승한 $59.52/B에 거래가 종료됨

또한, Dubai 현물유가도 OPEC의 내년초 감산 가능성 언급, 영국의 폭발사고 등의 소식이 뒤늦게 반영되면서 전일대비 $0.09/B 상승한 $54.97/B 선에서 거래 형성

이날 국제유가는 미 동북부의 기온 하강 예상과 국제에너지기구(IEA)의 내년도 석유수요증가 전망치 상향 조정에 힘입어 상승

미 민간 기상예보업체 Meteorlogix는 세계 최대 난방유 소비지인 미 동북부의 금주 기온이 예년에 비해 크게 낮아질 것으로 예상

Houston 소재 Citigroup의 Kyle Cooper 분석가는 현재 유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미 동북부지역의 기온이며 기온이 온화하게 바뀌기 전까지 유가는 계속 강세를 유지할 것이라는 견해를 표명

IEA는 12월 석유시장 보고서에서 내년도 석유수요증가 전망치를 상향 조정

IEA는 올해 석유수요증가를 전월전망치대비 2만 b/d 감소한 118만 b/d로 예상하였으나 내년도 석유수요증가는 전월전망치대비 13만 b/d 증가한 179만 b/d로 전망함

한편, 현지시간 12.14일(수)에 발표될 예정인 미 주간석유재고에 대한 로이터 사전조사결과 원유재고는 약 90만 배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휘발유 재고와 중간유분 재고는 각각 100만 및 20만 배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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