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포토 프린터 신기종 출시
PIXMA iP1200은 저렴한 가격과 뛰어난 출력 성능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던 PIXMA iP1000의 후속 모델로, 가격대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포토 출력 성능을 대폭 향상시킨 제품이다.
PIXMA iP1200은 캐논의 최첨단 반도체 기술인 FINE(Full Photolithography Inkjet Nozzle Engineering) 헤드를 탑재하여 2pl(1조분의 2리터) 의 초 미세 잉크 방울을 균일한 크기로 적소에 분사 시킬 수 있기 때문에 극소 입자까지 생생하게 표현 할 수 있다. 70초 만에 4 x 6 사이즈의 고품질 포토 출력이 가능하며, 4,800 x 1,200dpi의 고해상도 출력 성능을 통해 보다 사실적인 출력물을 얻을 수 있다.
Canon 정품 잉크와 용지의 조합으로 이루어지는 캐논의 신기술 ChromaLife100이 적용되어 빛, 가스, 오존 및 각종 산화물에 대한 내성이 강화되었기 때문에 앨범 보관시 색바램 없이 100년간 보존이 가능하다고 한다.
텍스트 출력에는 별도의 흑백잉크 장착시 분당 흑백 19매, 컬러 16매의 빠른 출력 속도를 자랑한다.
롯데캐논 관계자는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아온 PIXMA iP1000의 후속 모델인 PIXMA iP1200이 저렴한 가격과 뛰어난 성능으로 소비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라며 PIXMA iP1200의 출시 소감을 밝혔다.
PIXMA iP1200의 컴팩트한 본체 사이즈는 비좁은 공간에서도 효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으며 산뜻한 색상과 깜찍한 디자인은 가정에서는 물론 사무실에서도 고품격 인테리어 효과를 발휘한다.
웹사이트: http://www.canon-bs.co.kr
연락처
롯데캐논 컨슈머 전략팀 지승현 02-3450-0743
이 보도자료는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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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19일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