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킬러, 국내 소프트웨어 쇼핑몰 최초 ‘소프트웨어 최저가격신고보상제’ 실시

서울--(뉴스와이어)--소프트웨어 쇼핑몰 업계 지각변동 시작되나? 온라인 소프트웨어 쇼핑몰로서는 국내 최초 '소프트웨어 최저가격신고보상제'를 실시하며 정품 S/W 전자 상거래 업계에 신선한 충격과 관심을 동시에 주고 있는 업체가 나타났다.

정품 소프트웨어 공급과 컨설팅 전문업체인 넷킬러(대표 정성욱, www.netkiller.com)는 자사에서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소프트웨어 제품 가격이 타회사의 판매 가격보다 조금이라도 더 비쌀 경우 해당 내용을 신고한 고객에게 현금 5,000원을 보상하는 '최저가격신고보상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마트가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최저가신고보상제'를 실시한 이래 점차 컴퓨터, 휴대폰 등 가전제품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비가전부문인 소프트웨어 쇼핑몰에서 최저가격신고보상제를 실시하기는 넷킬러가 처음이다.

회사나 개인은 넷킬러 소프트웨어샵(www.swshop.co.kr)에 무료 회원 가입 후, 최저가격 신고하기 링크를 눌러 가격이 싼 타 온라인 유통 사이트의 웹사이트 URL 주소와 제품명, 현재 판매가격을 게시판에 등록하면 된다. 단, 개인간 인터넷 경매, 반품, 중고 등의 비공식적 혹은 불법적인 거래에 대한 가격비교는 제외된다. 상기 비공개 게시판에 작성된 글은 개별 확인을 거쳐 지급된다.

넷킬러가 제공하는 이러한 온라인 쇼핑몰 소프트웨어 최저가 신고 보상 서비스가 자칫 업체간 출혈경쟁으로 비쳐질 수도 있으나 이를 통해 기업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의 불법 복제가 가장 많은 개인에게도 투명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정품 소프트웨어가 확대될 수 있기를 기대함은 물론, 고객의 신뢰감과 지속적인 서비스 만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넷킬러 관계자는 설명했다.

넷킬러는 올해 ‘넷킬러 IT자산관리 소프트웨어 무상배포’, ‘1대 1 고객방문 서비스’ 등 공격적인 영업을 전개하며 설립한지 채 1년도 안되 약 250개의 기업 고객을 확보하며, 소프트웨어 관련 업계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정성욱 대표는 "넷킬러는 언제나 고객에게 집중할 것이며, 앞으로 상호 신뢰할 수 있는 지속적인 고객 만족을 위해 올바른 정품 소프트웨어 공급 시장 모델을 만들어나갈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넷킬러 개요
넷킬러(Netkiller, 대표 정성욱)는 한국의 서울과 부산, 그리고 미국 실리콘밸리와 동부 뉴욕까지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한 글로벌 IT 기업으로, 지난 16년간 구글 워크스페이스와 통합된 솔루션을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 한국내 주요 고객사로는 카카오그룹과 관련 계열사, 평화발레오를 비롯하여 우리 아메리카은행, 휠라, 한미약품 등이 있다. 넷킬러는 ISO 27001 ISMS 정보 보호 인증 기업이다. 넷킬러 ISMS는 구글 통합 보안 로그인 및 드라이브 외부 유출 탐지 및 격리, 활동 이력을 추적하는 솔루션이다. 구글 드라이브 DLP의 경우 구글 드라이브상의 데이터가 인가되지 않은 내외부 사용자에게 고의 또는 실수로 공유되어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는 시스템이다. 구글 드라이브의 모든 파일에 대해 실시간 활동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무제한 변경 사항 아카이빙 및 추적이 가능하다. 넷킬러 ISMS는 Google Cloud Marketplace를 통해 설치해 이용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tkill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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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킬러 정성욱 대표 02-2052-0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