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100년의 숙원사업 해결되었다...12, 15일 동서관통도로(대전역 지하차도) 개통
대전시의 숙원사업인 대전동서관통 도로가 어려운 여건을 해결하고 12월 14일 개통 한다. 동서관통도로는 1905년에 경부선 철도가 설치되면서 대전역을 중심으로 100년 동안 동서가 단절되어 불편을 겪어 왔으며, 이번 동서관통도로 개통은 동서를 연결하는 뜻 깊은 의미가 있다.
동서관통도로가 개통되어 낙후된 동부지역 개발과 원도심 활성화를 촉진하게 되었다. 또한 우회 통행거리가 1.0㎞ 단축되고 통행시간 7분 단축되어 물류비용이 절감되고 도심 교통난 해소와 간접자본 확충으로 철도타운 조성여건 마련 등으로 동서지역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되었다
동서관통도로는 1987년 민자사업으로 추진한 중앙로 지하상가 조성 이익금으로 동서관통도로개설 공사에 투자하는 조건으로 최초 협약되어 공사 추진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도로 규모는 총 연장 678m, 도로폭 30m, 6차선으로 571억원을 투자 , 1993년 착공해 덤프 등 장비 5,262대, 연 인원 44,635명이 투입 , 2005. 12 완공을 하게 되어 12년만에 개통하는 것이다.
본 공사 추진에는 주변의 열악한 환경과 경부선 철도를 입체 횡단해야 하는 어려운 조건 이었지만 특수공법을 도입하여 열차 통행을 중단시키지 않고 무사히 공사를 마치게 되었다.
대전역 지하차도 개통의 기념을 2005. 12. 21. (수) 14:00 대전역 서광장측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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