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인도양 다랑어 어획량은 2004년에 7,735톤 (36척 출어)으로 태평양의 다랑어 어획량 44,243톤의 17% 수준에 있다. 인도양에서의 다랑어 자원의 관리는 1997년 제1차 IOTC 총회 설립 이후부터 시작되었다. 이번 과학위원회의 주요 논점은 눈다랑어와 황다랑어의 MSY 결정과 눈다랑어와 황다랑어의 자원이 남획 (과도 어획)될 우려가 있다는 것이다.
또한 과학위원회에서는 각 조업국이 제시한 2004년도 어획량을 집계한 결과, 인도양 눈다랑어 어획량이 106,000톤 황다랑어 어획량이 495,000톤으로 보고하였고, MSY 수준을 눈다랑어 96,000톤, 황다랑어 300,000~350,000톤으로 결정하였다. 따라서 과학위원회는 두 종의 어획량이 MSY 수준으로 조속히 줄여야 한다고 각 조업국에게 조언하였다.
이러한 자원상태 및 MSY 수준을 내년 5월 세이셀에서 개최될 연례총회에 다시 권고하기로 하였다. 그 외 가다랑어, 날개다랑어 및 황새치의 자원평가는 자료가 불충분하여 MSY는 산정되지 않았다.
한편, 다랑어 어업에서의 부수어획종 혼획량 조사의 필요성이 제기되었고, 부수어획종 자원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옵서버 승선 조사의 중요성이 거론되었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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