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과공유제(Benefit Sharing) : 대기업과 협력중소기업이 공동의 혁신활동으로 원가절감, 품질향상 및 신제품을 개발하고, 그 결과로 나타난 성과를 사전에 합의한 방법으로 상호 공유하는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제도
한국 생산성본부에 설치된 성과공유제 추진본부는 성과공유 모델과 표준계약서(안)을 발표(김경묵 덕성여대교수)하였음. 성과공유 모델은 ①공급사 제안 모델, ②공급사 개발 모델, ③목표원가 모형 등 3가지로 구분할 수 있으며, 표준계약서는 세가지 성과모델을 시행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함 (모델 및 표준계약서(안) 주요 내용 : 첨부2 참조)
이는 지난 6개월간 성과공유제 확산 협의회(매월 1회 개최)와 해외벤치마킹(’05.8.28~9.4, 미국)을 통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실무자들의 협의와 조정을 거쳐 만들어진 결과물로 그동안 추상적인 구호에 그쳤던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협력을 성과공유제를 통해서 구체화할 수 있게 되었음
특히 이날 세미나에서는 포스코·삼성전자·현대자동차·한국전력 등 업계를 대표하는 대기업들과 (주)우진·삼원산업사·모토닉 등 협력업체들이 성과공유제 적용사례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음
포스코-(주)우진, 삼성전자-삼원산업사는 공급사 제안형과 공급사 개발형을, 현대자동차-모토닉은 공급사 개발형을 적용한 우수사례를 발표하였으며, 공기업 최초로 성과공유제를 시범도입한 한국전력은 공기업 실정에 맞는 고유의 성과모델을 발표하였음
※ 개별업체들의 구체적인 성과공유 사례는 (첨부3) 참조
또한 도요타에서 34년간 근무한 구로이와 사토시(前도요타자동차 정보사업기획부 부장)가 도요타의 성과공유제 사례에 대해 발표하는 등 선진 기업의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
향후 정부는 성과공유제 확산을 위한 인프라 확충을 위해「성과공유제 확산협의회」를 30대그룹 및 공기업들로 확대 운영하는 한편, 지방순회 설명회 등을 통해 성과공유제 모델 및 표준계약서의 홍보를 진행할 계획임
또한 성과공유제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에 대해 설비·R&D 투자자금을 산기반자금의「대·중소기업 협력자금(500억원)」을 통해 융자 지원할 계획임
웹사이트: http://www.mke.go.kr
연락처
산업혁신과 과장 최태현, 사무관 박성준, 주무관 성상훈(2110-5123~4)
산업자원부 홍보담당관실 이춘호 02-2110-5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