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전기, 전자 솔루션의 선두주자 Siemens는 오는 30일까지 내년 초 한국에서 열릴 산업 자동화 로드쇼 ‘익사이더 돔(Exider Dome)’에 참가할 대학생 인턴 30명을 모집한다.

내년부터 3년간 전세계 24개국 1백여개 이상의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되는 ‘익사이더 돔’은 전세계 자동화의 트랜드를 한 눈에 소개하고 산업자동화의 선두주자 Siemens의 첨단 기술력과 예술에 가까운 멀티 미디어 쇼 등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흥미로운 자리이다.

이번에 선발된 인턴은 일주일간의 기술 및 자동화 설비 교육 과정을 거쳐 내년 2, 3월 중 약 5~10일간 2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부산과 서울 로드쇼에서 전시 기술 및 솔루션에 대한 설명과 안내를 담당하게 되며, 참가자에게는 본사 인턴쉽에 준하는 급여와 인턴 수료증이 주어진다.

지원 자격은 전기, 전자, 기계 공학을 3학년 이상을 공부한 재학생 및 휴학생에게 제공되며, 지원을 원하는 사람은 Siemens 홈페이지(www.siemens.co.kr)에서 국,영문 입사지원서를 다운 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recruit.kr@siemens.com)로 제출하면 된다.

한국 Siemens 자동화사업부의 군터 클롭시 (Guenther Klopsch) 전무는 “산업자동화의 선두 주자인 Siemens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익사이더 돔’은 지금까지의 어떤 로드쇼와도 비교할 수 없는 장관이 될 것”이라면서 “우수한 국내 이공계 인재들이 이번 행사에 함께 참여하여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국지멘스 개요
독일 베를린과 뮌헨에 본사를 둔 지멘스는 산업, 인프라, 운송, 헬스케어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세계적인 기술 선도 기업이다. 지멘스의 궁극적 목적은 모든 사람들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기술을 만드는 것이다. 현실과 디지털 세계를 결합함으로써 지멘스는 고객이 디지털 전환과 지속 가능성을 가속화하고, 더 살기 좋은 도시와 높은 효율의 공장, 지속 가능한 교통을 만들어 나간다. 지멘스는 글로벌 의료 기술 기업이자 상장 계열사인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최대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2024년 9월 30일 기준 전 세계에서 31만2000여 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1950년대 국내에 진출한 한국지멘스는 선진기술과 글로벌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업 협력과 적극적인 투자, 개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한편, 한국의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국내 여러 대학들과 산학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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