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는 12월 14일(수) 오후 2시 인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송도신도시개발유한회사(NSC)와 2008년까지 금년 8월부터 추진되고 있는 『인천 & 아츠 프로젝트』에 대한 공식 후원사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서 안상수 인천시장과 조용경 송도신도시개발유한 회사 사장은 협약서에 날인하고 협약서를 교환했다.

『인천 & 아츠 프로젝트』는 금년 8월 세계적인 지휘자인 마에스트로 정명훈씨를 중심으로 침체된 인천 기초 예술의 획기적인 발전과 시립예술단의 집중 육성, 그리고 우수 신진 예술인 발굴을 위해 시작되었으며 금년부터 2008년까지 4년간 중장기적인 계획으로 추진된다.

인천의 기초예술 진흥과 시립예술단의 세계화를 위해 추진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인천을 세계의 문화도시로 성장 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우선 금년안에 마에스트로 정명훈이 이끄는 아시아 필하모닉오케 스트라의 법인 인천 이전을 추진하여 인천을 중심으로 활동하게 하는 계획과 우수한 신진 예술가들의 발굴을 위한 오케스트라 아카데미, 지휘 워크샵, 성악워크샵을 위주로 하는 썸머 프로그램이 매년 8월 상설로 운영된다.

아울러 시민들에게는 고품격의 공연문화를 저렴하게 접할 수 있도록 시민문화프로그램을 2008년까지 매년 해외 우수 오케스트라 초청공연, 유명 성악가 초청공연, 뮤지컬, 무용 공연 등 우수 공연물들을 년10회 이상 유치하여 제공한다.

한편, 이번에 『인천 & 아츠 프로젝트』공식 후원사 협약을 체결 하는 송도신도시개발유한회사(NSC)는 송도신도시 개발기업 으로서, 2008년까지 인천 & 아츠 프로젝트 사업에 소요되는 사업비의 50%(50억)를 지원하게 되며 이 이외에도 송도국제도시에 오페라 하우스 건립(2010년 예정) 등 인천 지역에 기업 문화메세나를 정착시키고 개발이익의 지역 문화분야 재투자라는 차원과 경제자유구역인 송도신도시 개발에 대한 사업홍보와 기업 인지도 제고차원에서 인천&아츠 프로젝트 사업을 공식 후원하게 되었다.

앞으로 2008년까지 4년간 인천시와 송도신도시개발유한회사는 국제 도시로서의 경제자유구역의 홍보는 물론, 지역 기초 공연예술발전 과 저변 확대, 시민들에게 양질의 우수 공연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인천을 국제적 문화도시로서 입지를 세우는데 공동으로 노력 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인천시에서는 본 사업기간 동안 NSC에
- 인천 & 아츠의 공식 후원사 명칭 사용
- 타이틀 협찬권
- 본 사업 홍보시 NSC사업 및 기업 홍보 병행
- NSC 문화예술사업 시립예술단 초빙 등을 협조 하게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시는 세계적인 문화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볼 수 있다. 정명훈씨가 참여하게 됨으로서 송도신도시를 포함한 경제자유구역 의 외국자본 투자유치에도 크게 도움이 되고 있으며, 미국의 줄리어드 음악대학 등 외국의 유명예술학교의 경제자유 구역내 분원 유치에도 많은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음악전용 콘써트홀의 건립과 용유.무의 관광단지내에 인천 공항을 중심으로 한 지리적 잇점을 최대한 살려 세계의 음악인 들이 모여드는 『아트 빌리지』를 건립하여 고급빌라촌, 세미나장, 공연장 및 숙박시설등을 갖춘 명실상부한 예술인촌을 건립하는 계획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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