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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코스피 005380
2005-12-14 11:35
서울--(뉴스와이어)--현대·기아자동차그룹(대표:鄭夢九 회장)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14일, 농협 양곡유통센터(서울 서초구)에서 전국 사업장 1,000여명의 임직원으로 구성된 『쌀 나눔 봉사대』 발대식을 갖고 4만 5천여 저소득 가구에 나주산 최고급 햅쌀 20kg 1포대씩, 총 20억원 상당의 쌀 전달에 나선다.

현대·기아차그룹 전국 사업장에서 자원한 천여명의 임직원으로 구성된 쌀 나눔 봉사대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 진행하는 연말 캠페인 ‘2005 행복한 겨울 만들기- 고슬고슬 쌀밥 나누기’의 일환으로 연말까지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무의탁 노약자 등 소외 계층을 직접 방문하고 쌀을 제공하는 등 현장 일선에서의 이웃사랑을 실천한다.

행사에 참석한 현대차 채양기 사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진옥 사무총장 등 관계자 100여명은 이날 발대식 후 비닐하우스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을 직접 방문, 훈훈한 정이 담긴 쌀 포대를 전달하고, 이들의 겨울나기 채비를 살폈다.

현대차 채양기 사장은 인사말에서 “현대·기아차그룹은 복지활동, 재난구호 등 다양한 방면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의 소외 계층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진옥 사무총장은 “이웃사랑의 실천을 적극 후원해 주신 현대·기아차그룹에 감사드린다”며, “이런 훈훈한 나눔의 정신이 추위에 얼어붙은 서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기아차그룹은 올 한해 “함께 움직이는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교통 약자를 위한 복지차 기증, 교통사고 피해자 의료비 지원, 외국인 노동자 자녀보육비 지원,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무의탁 노약자 무료 급식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속 가능한 사회 건설에 앞장서 왔다.

현대자동차 개요
현대자동차는 국내 최초로 독자 모델 포니를 개발하며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선구자 역할을 해왔다. 세계 200여 개국에 자동차를 수출하고 글로벌 생산기지를 건설해 세계적인 자동차 메이커로 자리매김했다. 세계 최초 양산형 수소차를 출시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를 론칭해 시장을 확대하는 한편, 선도적 자율주행과 커넥티비티 기술을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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