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산삼, 150년 장생도라지 경매출품 화제

김천--(뉴스와이어)--산삼공개경매와 산삼감정을 주업으로 하는 국내 최초의 산삼경매법인 한국산삼경매협회(회장 김정진 www.hk33.co.kr)가 이달 17일 오후2시부터 경북 김천시 다수동에 위치한 대한산삼경매장에서 올해 마지막 공개경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경매에 출품 될 대표적인 산삼으로는 국내에서 유일한 초 대형급 산삼으로 무게가 120g이 나가며 나이는 70년이상 된 지종산삼과 150년과 100년된 장생도라지 등 20여종의 산삼을 경매한다고 전했다. 김정진 회장은 “초대형 산삼은 무게도 많이 나가지만 모양도 일반산삼과는 다른 희귀한 산삼으로 감정위원들도 무게와 모양에 놀란 산삼”이며 “장생도라지 또한 약150년과 100년 이상된 것으로 시중에서는 구경도 하기 힘든 물건”이라고 말했다. 협회에서는 그 외에도 희귀한 상황버섯과 산삼을 포함 20여종이 이번 경매에 출품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hk33.co.kr

연락처

한국산삼경매협회 054)435-8945 남정한 019-9720-8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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