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버, 아프리카 · 미주· 남미까지 자유여행 신상품 출시

서울--(뉴스와이어)--여행사 전용 전세계 할인 호텔 실시간 예약 사이트를 운영하는 Gullivers Travel Associates (이하 걸리버) 한국지사는 남아프리카 항공팩 ‘Africa Tel’, 브라질 항공팩 ‘Tropical Brasil’ , 아에로 멕시코 항공팩 ‘Aero Mexico’ 상품을 출시했다.

이로써 걸리버는 기존의 캐세이패시픽 항공의 Discovery, KLM 네덜란드 항공의 Europe 4 you, 루프트한자 독일항공의 Easy to Europe, 말레이시아 항공의 Holiday Pass에 이어 새로이 출시된 3개의 항공팩까지, 총 7개의 항공사와 제휴하여 아시아, 유럽, 대양주를 비롯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남아메리카의 주요도시까지 더욱 다양한 지역으로 자유여행 상품을 확대하였다.

남아프리카 항공사는 1962년 첫 취항을 개시하여 아프리카 최고의 항공사로 아프리카는 물론 유럽, 남미, 미주, 아시아등 세계 50여객국으로 운항하고 있는 항공사다.

남아프리카 항공팩 ‘Africa Tel’은 요하네스버그와 케이프타운을 자유롭게 관광할 수 있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일주(7일)로 구성되어 있고, 상품가가 142만원으로 저렴하다.

그리고 고객이 원하는 대로 일정을 변경하여 최대 3개월까지 체류할 수 있다. 또한 남아프리카 항공 탑승시 아시아나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다.

Varig 브라질 항공사는 1927년 리오그란데스 항공으로 시작하여 브라질 최초의 민간 항공사이자 78년 항공 역사를 가진 남미 최대의 항공사이다.

브라질 항공팩 ‘Tropical Brasil’ 은 상파울로-이과수-리오데자네이로를 여행하는 브라질일주(8일)과 상파울로-이과수-리오데자네이로와 페루의 리마까지 자유롭게 여행하는 브라질-페루일주(10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상품들은 로스엔젤레스를 경유하기 때문에 미국비자를 소지해야만 여행 가능하며, 상품가가 223만원~243만원으로 고객의 예산과 일정에 따라 최대 3개월까지 체류기간 연장 가능하다.

멕시코의 선두항공인 아에로 멕시코 항공은 비즈니스 클래스”클래스 쁘리미에르”, 기내서비스, 지속적 정시출발/도착 운항 실적, 뛰어난 수하물 취급 등을 통해 국제 항공기 고객 서비스 분야를 선도 하고 있는 항공사로 개별여행을 위한 멕시코-칸쿤-로스엔젤레스(7일), 멕시코-로스엔젤레스(7일)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항공료, 호텔로 구성된 ‘Aero Mexico’ 는 자유여행 상품이며, 고객이 원하시는대로 일정변경 및 연장이 자유로운게 특징이다. 또한 대한항공이 소속한 스카이팀 멤버 항공사로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적립 가능하다. 위 세 항공팩 상품은 각 일정마다 여행지의 핵심 관광포인트를 추가하여 고객이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도록 표기하였다.

2005년 12월 1일부터 2006년 3월 31일까지 유효한 남아프리카 항공팩 ‘Africa Tel’, 브라질 항공팩 ‘Tropical Brasil’ , Aero Mexico (아에로 멕시코 항공팩) 브로셔를 제작하여 배포한다. 걸리버 콜센터(02-2170-6500)로 전화하거나 이메일(sel.customerservice@gta-travel.com)로 신청하면 받을 수 있다(문의: 02-2170-6500)

웹사이트: http://www.gtarail.co.kr

연락처

GTA Korea 마케팅팀 김민화(02-2170-6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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