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이원종 도지사는 12월 14일 간부회의를 통해 “최근 신도시 개발을 앞두고 있는 오송지역 일대에 보상을 노린 투기 목적의 건물 신축과 나무식재 등으로 물의를 빚고 있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이와 관련하여 이원종 도지사는 개발예정지에 대한 난개발과 투기목적 방지를 위해 전담팀을 구성 항공사진 촬영, 필지별 조사 등 현장조사를 실시하여 투기목적으로 판명될 경우에는 투기자 명단을 공개하는 한편, 개발예정지내 건축허가 불허, 용도변경 및 가설건축물 제한, 토지형질변경 제한 등 동원 가능한 모든 행정력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강력한 행정제재를 가하는 등 개발예정지역에 대한 재산상 이익을 노린 투기목적 행위의 원천 봉쇄를 위한 종합대책을 즉시 수립할 것을 관계부서에 지시했다.

아울러, 이지사는 이와 같은 행위를 막지 못할 경우 관계공무원을 엄중 문책하겠다고 경고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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