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도내 소재 기업체 두 곳이 소방방재청 주관 ‘제4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평가에서 각각 국무총리상과 행정자치부장관상을 받았다.

전남도 소방본부는 지난 13일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별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화순 소재 금호 산업 (주) 화순리조트와 LG화학나주공장이 각각 국무총리상과 행정자치부장관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 상은 소방방재청이 기업 경영상 안전 분야의 가치를 높이고 민간의 자율적인 안전문화 확산과 함께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 생활화를 목적으로 지난 2002년에 처음 제정, 시행돼 오고 있다.

올해의 경우 지난 8월 시행공고와 기업체로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으로 4개월 동안 모두 세 차례에 걸친 엄격한 평가와 심사 끝에 전국적으로 모두 18개 우수상과 18개의 특별상이 선정됐다.

특히 이번 수상업체에 대해선 소방검사 및 소방정밀 안전 점검이 2년간 유예된다.

한편 이날 ‘2005년 방화관리자능력평가 시상식’도 함께 열렸는데 광양소재 동양제철화학(주) 오병익 방화관리자가 행정자치부장관상을 받았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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