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갈비 전문점 ‘훔친갈비’, ‘나도 훔친갈비로 효도하고 싶다’ 설맞이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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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4 14:16

서울--(뉴스와이어)--‘맛’과 ‘재미’를 훔치는 등갈비 전문점 훔친갈비(www.훔친갈비.kr/대표 구명필)는12월 20일부터 1월 15일까지 훔친갈비 홈페이지를 통해 사연을 받고 당첨자 부모에게편지와 갈비를 배송까지 해주는 “나도 훔친갈비로 효도하고 싶다!” 이벤트를 실시한다.

‘훔쳐먹는 음식이 맛있다’라는 옛 말로부터 탄생한 훔친갈비는 이색적인 상호로눈길을 끌고, 맛으로 인정받는 신개념 등갈비 전문점이다.

“나도 훔친갈비로 효도하고 싶다!” 이벤트는 훔친갈비가 기획한 설 맞이 가족사랑 행사로훔친갈비(www.훔친갈비.kr)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판에 부모를 향한 마음이 담긴 사연을올리면 된다.

감동적인 사연을 보낸 당첨자 5명을 선발하여 편지와 함께 본사에서 직접 훔친갈비 종합세트를 고향 주소로 배송하며 추가로 10명에게는 훔친갈비 시식권을 제공한다.

훔친갈비 조용한 부장은 “훔친갈비는 수증기 오븐 초벌구이로 육질의 탈수를 극소화해 쇠고기보다 더 부드러운 맛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 이라며 “부모님께 맛있는 음식과 감사의 마음을 함께 전할 수 있는 따뜻한 이벤트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나도 훔친갈비로 효도하고 싶다!” 사연 당첨 결과는 오는 1월 17일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통보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훔친갈비.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