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내은행(일반은행 기준)의 수익성은 외환위기 직후(1997~2000년) 순손실을 시현하는 등 크게 악화되었으나 2001년부터 구조조정 추진에 힘입어 큰 폭으로 개선

특히, 2004년 이후에는 이익규모가 사상 최대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2005. 1~9월중 총자산이익률(1.29%)은 외환위기 이전(0.6~0.7%)의 두배 수준

수익구조면에서는 외환위기 이후 이자부문 비중이 더욱 상승(이자이익 對 비이자이익의 비율 : 외환위기 이전 6:4 → 외환위기 이후 7.5:2.5)

은행의 안정적인 수익획득능력을 측정하는 지표인 총자산대비 구조적이익의 비율(구조적이익률)도 외환위기 이후(1.90%) 외환위기 이전(0.90%)의 두배 이상 높아졌으나, 2004년부터는 소폭 하락

한편, 국내은행은 수익구조면에서 미국상업은행에 비해 이자부문이익 비중이 크게 높고, 비경상적 손익이 당기순이익에 미치는 영향이 커서 수익의 안정성도 떨어짐

수익률은 최근 급상승하여 미국상업은행과의 격차가 크게 축소되었으나 아직도 다소 낮은 수준

국내은행의 수익성과 수익의 안정성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은행 본연의 자금중개 기능 및 금융서비스 제공능력과 각종 리스크 관리능력을 한층 강화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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