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겨울철 산불예방, 갈수기 수질오염방지, 가로수 전정 실시, 재선충 확산방지, 야생동물 밀렵·밀거래방지 등 취약업무 5대과제를 선정하여 「환경녹지관련 겨울나기종합대책」을 수립 추진중에 있다.

시는 우선 겨울철 산불방지를 위해 논두렁 밭두렁 및 농산폐기물을 공동소각하고 산불전문 예방진화대, 감시원, 공익근무요원을 취약지역에 전진 배치하는 한편,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내년 5월말까지 시 및 구·군(중구 제외)에 설치하고 상황실 운영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9시까지(토·일·공휴일은 10시~19시) 운영중에 있으며 기상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근무를 실시한다.

동절기부터 봄철까지는 강수량이 매우 적은 갈수기이므로 각종 수질오염사고 예방과 신속한 수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금년 12월 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20시까지 시, 구·군별로 수질오염 예방 상황실을 운영(공휴일은 오전10시~오후5시 근무)하고 있으며, 연말연시, 구정연휴 등 취약시기에는 오염물질 배출업소를 중점 점검하며 2006년 3월에는 동구지역에서 수질오염사고 대비 방제훈련도 실시할 계획이다.

그리고 겨울철 가로수 전정작업을 실시하여 신호등, 교통표지판 등 교통장애 유발가지, 고압선 접촉 위험가지, 건축물 접촉가지 등을 정비한다.

127개노선 46천여그루에 대하여 금년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구·군별로 실시하는 가로수 전정작업은 기본 수형을 유지하는 범위내에서 수고, 수형은 조절하되 강전정은 지양하고 작업시간과 작업노선도 사전에 안내한 후 실시한다.

또한 시는 임야훼손의 주범인 재선충병의 인위적인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금년 12월부터 지속적으로 소나무류의 무단이동을 단속한다.

현재 시는 동구 대림검문소, 북구 읍내검문소, 달성군 다사읍 문양과적검문소, 달성군 논공읍 위천검문소 등 4개 검문소를 운영하여 단속하고 있으며, 조경업체, 목재소, 찜질방 등 소나무류 취급업소 140개소를 방문하여 지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대구시는 겨울철 농한기를 맞아 도심외곽 산림지역 일대에 밀렵, 밀거래행위가 성행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야생동물 보호를 위해 내년 2월말까지 검찰, 경찰, 대한수렵협회와 합동으로 특별단속반을 편성하여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환경친화적 야생동물 먹이주기, 올무, 창애 등 불법 엽구 집중 수거활동도 병행실시 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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