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KB와 함께 모바일복권 즉시구매 서비스, 아파트청약서비스, 주식거래서비스 등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KB와의 이번 제휴로, SK텔레콤과 M뱅크 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행은 우리, 하나, 신한, 조흥, 광주, 전북, 경남, 제주, 농협, 한미를 더해 총 11개로 늘어났으며, 연말까지 2~3개 은행과 추가로 제휴를 확대할 예정이다.
SK텔레콤 차진석 상무는 “이번 KB와의 제휴가 칩기반 모바일뱅킹 서비스의 본격확대를 알리는 신호탄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추가적인 제휴와ATM 호환 등을 통해 전은행에서 사용할 수 있는 더욱 더 편리한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KB-M뱅크서비스는 최대은행과 최대이통사의 제휴로 그 파급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양사는 그 동안 타 은행들, 타 이통사들과 각각 칩 기반의 모바일뱅킹 서비스를 오픈한 바 있으며, 이번 제휴와 서비스 출시를 계기로 금융권과 이통사의 보다 적극적인 제휴와 협력이 이루어질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한편 SK텔레콤이 지난 4월1일 이후 현재까지 보급한 M뱅크 가능 단말기는 20여개 기종 130여만대이다.
SK텔레콤 개요
SK텔레콤은 국내 1위의 무선 통신 서비스회사이다. 유·무선 통신 인프라와 AI 및 ICT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유·무선 통신망을 고도화해 안정적인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고, 구독·메타버스·Digital Infra 등 새로운 영역에서 혁신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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