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챌 손창욱 CEO가 창단한 국내 최대규모 힙합동호회 ‘프리힙합’, 8번째 정기공연
프리힙합은 2000년 프리챌 커뮤니티에 처음 만들어진 직장인 힙합동호회로, 현재 프리챌 대표이사로 재임중인 손창욱(29) CEO가 초대 클럽짱이자 창단멤버이다.
프리힙합은 5년 가까이 매주 춤 연습실에서 많은 회원들이 스케쥴을 짜가며 연습을 해왔으며 그간 7번의 정기공연과 수없이 많은 이벤트 및 행사 등을 통해 그들만의 기량을 쌓아왔다.
이번 8번째 정기 공연을 위해 수십여명의 멤버들이 3주 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고 영등포에 있는 연습실에서 땀 흘리며 준비했으며 각 팀의 수준이 전문 댄서 못지 않다고. 특히, 이번 프리힙합 공연은 살사 라틴 스윙 탱고 댄스동호회 'All that dance' 와 공동주최하는 것으로 힙합 공연 뿐만 아니라 플라멩고, 라틴, 살사, 라인 댄스 등 다양한 댄스 공연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가 될 것이다.
주최측은 15,000원 입장비로 칵테일 3종과 Free Rice, Spring Roll, Chicken, Salad 등 Catering까지 서비스되는 성의있는 파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300여명의 인원이 수용 가능한 이번 공연에는 다이나믹한 무대 및 다양한 퍼포먼스는 물론 몸치를 위한 댄스 교습 이벤트 및 학창시절에 꿈꿔보지 못했던 모범생들의 로망을표출할 수 있는 재미있는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freechal.com
연락처
프리챌 브랜드 마케팅팀 김재인 02-528-9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