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제2회 폐기물감량화정책 담당자 연찬회가 15일부터 1박2일간 천안상록호텔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담당공무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연찬회는 1회용품 사용규제 및 포장폐기물 발생억제 제도의 성과를 평가하고 운영상 나타난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강구하고자 마련된 자리이다.

첫날 연찬회는 개회식, 이재용 환경부장관의 폐기물감량화정책 유공자에 대한 표창, 충청남도지사의 환영사, 전문가 주제발표, 각 시·도 사례발표, 분임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연찬회 첫날 심대평 충남도지사는 임형재 정무부지사가 대신한 환영사에서 “제2회 폐기물 감량화 정책 담당자 연찬회 참석을 위해 우리고장을 찾아준 전국 시도 및 시군구 담당공무원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하고, “지금 우리가 열어가고 있는 21세기는 ‘환경’에 대한 고려 없이는 쾌적한 삶과 지속가능한 경제발전이 불가능한 시대이며, ‘환경적 지속가능성’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부각되어야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주민, 기업, 행정 등 모두가 환경친화적 사고와 행동으로 전환되어야만 하는 시대”라고 역설했다.

이날 폐기물 감량화 정책에 관한 주제발표는 ▲윤종수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의 ‘자원순환형 사회구출을 위한 폐기물 정책방향’이란 주제로 ▲이성호 충남도복지환경국장의 ‘폐기물 감량화제도 정착을 위한 지자체 역할’이란 주제로 ▲정광호 서울대 교수의 ‘폐기물 감량화정책 성과평가와 우리의 역할’이란 주제로 ▲김상후 롯데리아 대표의 ‘폐기물 감량화를 위한 기업의 역할’이란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한편 각 시·도별 1회용품 사용줄이기 및 포장폐기물 발생억제 우수사례 발표와 열띤 토론을 가졌다.

이어 1회용품 및 포장폐기물 발생억제 제도 시행상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관한 분임토의 시간을 가졌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 연찬회는 폐기물 감량화 정책에 대한 최신 정보를 상호공유하고, 기초자치단체의 현장경험과 정책입안자의 노하우가 융화되어 폐기물 정책에 대한 비전이 제시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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