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르노삼성자동차(대표 이사: 제롬 스톨)는 지난 3월 초등학교 어린이를 위해 개발한교통 안전 교육 프로그램인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Safe Road, Safe Kids)> 를 적극 활용하여, 높은 교육 효과를 거둔 우수시범학교에 대한 시상 행사를 프레스 센터에서 가졌다.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는 르노 그룹의 선진 교육 프로그램을 모델로 르노삼성자동차가 시민 단체인 세이프키즈코리아 (공동 대표: 송 자)와 함께, 한국 현실에 맞도록 개발한 어린이 교통 안전 프로그램으로, 2005년 3월부터 총 2,300여 개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체험과 실습용 교육 자료로 적극 활용 된 바 있다.

2005년 우수시범학교로 선정된 용곡 초등학교 남청자 교장선생님은 “한국은 OECD국가 중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가장 높음에도 불구하고, 교육 현장에 적합한 교육 프로그램이 부재했었다”며, “르노삼성자동차가 개발한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는 초등학교 저학년의 눈높이에 맞도록 실습 위주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의 교통 안전 의식을 고취시키고, 실생활에 적용하는데 매우 효과적으로 활용 되었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특히, 르노삼성자동차와 세이프키즈코리아가 2005년 3월부터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를 활용해 교통 안전 교육을 실시한 시범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 효과를 측정한 결과, 교육 후 어린이들의 교통 안전 지식에 대한 인지도가 최대 52%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5월 부산 어린이 교통학교에 SM3 1대를 기증하고, 교육용 기자재와 교육 자료를 지원하여 교통 안전 프로그램 전용 공간인 <르노삼성 교통안전 교실>을 운영하는 등 어린이 교통 안전 지킴이로서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바 있다.

아울러, 르노삼성자동차는 2006년을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의 대중화를 통한 교통 사고 예방 의식을 고취하는 해로 정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내년에는 온라인 퀴즈 대회를 비롯한 어린이 교통 안전 관련 국내 대회를 개최하여 선발된 어린이 교통 안전단을 프랑스 르노 그룹이 주최하는 국제 대회에 참가 시킬 예정이며, 현장 실습 과정을 보강한 차기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시범학교 확대를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르노삼성자동차 제롬 스톨 사장은 “어린이 교통 안전 교육에 앞장서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밝히고, “향후에도 다양한 공익 활동 후원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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