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외환은행(銀行長 리처드 웨커/www.keb.co.kr)은 16일 금융권 최초로 자동화기기(ATM)를 이용한 해외송금서비스와 환전예약서비스를 시행한다.

ATM기를 이용한 ‘카드로 해외송금서비스’와 ‘카드로 환전예약서비스’는 외환은행의 계좌를 보유한 모든 고객이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 영업시간이 이후는 물론 토요일, 일요일에도 이용할 수 있다.

‘카드로 해외송금서비스’는 외환은행 지점에 방문하여 현금카드 또는 직불카드를 발급받아 송금정보를 미리 등록한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송금처리결과를 휴대폰 SMS와 수취인의 e-mail로 알려주는 부가서비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카드로 환전서비스’는 별도의 신청절차없이 외화를 수령할 지점, 날짜, 금액 등을 선택해 환전하면 된다. 미국 달러, 유로화, 일본 엔 등 9개통화를 환전할 수 있으며, 외화의 수령인은 본인이 아닌 제3자를 지정할 수도 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서비스이용고객에게 환전수수료를 최대 30% 할인해 드리며, 환전예약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에게는 해외여행자보험을 무료로 가입해 드린다.”고 말했다.

이 서비스는 영업부, 명동, 대림역, 동대문, 성수역 지점 등 5개지점에서 3주간 시범서비스 후 외환은행 전 지점으로 확대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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