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가 기업사랑 운동의 일환으로 기업체 현장 방문의 날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박맹우 울산시장이 15일 온산국가산업단지를 방문 기업애로사항 등을 수렴,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박맹우 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온산국가산업단지내 (주)풍산 교육실에서 공단입주기업 공장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체 현장방문의 날 간담회를 갖는다.

박 시장의 이날 기업체 현장 방문활동은 지난 9월 울산석유화학공단, 11월 달천농공단지 방문에 이어 올들어 세 번째이다.

이날 간담회는 참석자 소개, 환영인사, 공단현황 브리핑, 기업 애로·건의사항 직접 청취 및 답변, 토론, 기념촬영, 생산현장 투어활동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업체들은 간담회에서 온산만 연안 해역내에서의 불법어업 금지 및 무단 어장 철거와 이주보상 처리가 완료된 이진, 우봉지역 마을의 불법건축물 절거 등을 요청할 예정이다.

또 온산하수처리장의 차집관로 유지관리 철저와 화물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덕하에서 용암초등학교까지 도로 확장공사를 조속히 시행해 줄 것을 건의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온산공단 산업도로 파손에 대한 조속한 보수, 공장주변 및 도로변 가로수 식재등 환경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온산공단 도로변 인도의 투수콘 포장 등을 건의할 예정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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