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주거환경이 정착될 수 있는 분위기 확산을 위하여 매년 추진하고 있는 아파트우수관리단지 평가결과 2005년도는 18개 단지의 우수공동주택을 선정하여 도지사가 인증하는 동판을 수여한다.

선정된 우수관리단지 입주민에게는 공동주택에 대한 애착 및 정주의식과 자긍심을 심어주고, 인근단지에는 동 제도의 홍보효과가 커 앞으로도 지속적인 평가가 요구 된다.

금년도 우수관리단지평가는 사용검사 후 5년이 지난 의무관리대상단지(300세대이상 또는 150세대이상으로 중앙 집중난방 또는 승강기가 설치된 아파트) 1,700여 단지 중 시장·군수가 자체평가 후 추천한 23개 단지에 대해 수원YMCA,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대한건축사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대한주택공사 등에서 추천한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반이 현지 확인을 거쳐 평가를 실시하였다.

평가의 주요내용은 크게 유지관리분야, 운영관리분야, 공동체활동분야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였다.

금번 도가 선정한 아파트우수관리단지는 시장·군수가 추천한 23개 단지 중 평가반의 평가결과 평점80점 이상을 받은 수원시 장안구 율전동 삼성2단지아파트 등 18개 단지로 우수관리단지를 상징하는 동판을 설치하게 된다.

또한 경기도는 지난 2002년부터 아파트의 부실공사 사전예방으로 하자분쟁해소 및 양질의 주택공급을 위하여 최근 1년이내 사용검사 된 아파트 중 시장·군수가 자체평가 후 추천한 단지에 대하여 감리업무수행사항, 시공하자, 입주민만족도 등 민간전문가의 현지평가를 거쳐 우수감리자 표창도 병행 실시하고 있다.

금년도는 총 감리자 평가대상 138여개 단지 중 평가 결과 선정된 5개사의 감리자 및 감리원 선정과 아울러 아파트공동체 활동 등 살기좋은 아파트문화를 정착하는데 기여한 공이 있는 관리소장, 입주자대표회장, 부녀회장 등 민간인 3명을 선정 표창한다.

2004년말 현재 경기도 내 주택재고는 총263만4천호이며 이중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율은 158만3천호로 60퍼센트이다.

최근 들어 아파트 주거비율은 증가추세이나 공동주택관리에 대한 이해부족과 회계운영 등 투명성결여로 입주민 및 관리주체간의 분쟁이 자주 발생되어 보다 전문적이고 투명한 주택관리가 요구되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97년부터 공동주택관리활성화 일환으로 공동주택관리실태를 평가하여 우수관리단지를 선정표창하고 홍보함으로서 입주민간의 상호불신을 해소하는 등 자율적인 주택관리를 정착하고자 작년까지 총 108개단지를 우수관리단지로 선정한바 있다.

도 관계자는 금년 선정된 우수관리단지는 도지사표창과 함께 우수관리단지를 상징할 수 있는 동판을, 우수감리자 및 유공자는 도지사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며, 앞으로 투명한 주택관리유도와 입주민간의 분쟁해소 및 공동체의식 형성 등 살기좋은 주거공간 조성이 기대되는 만큼 점차적으로 우수관리단지에 대한 인센티브 등 개선방안을 적극 발굴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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