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여주 일성콘도에서 청소년지도위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정책방향과, 학교폭력 실태 등 청소년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연찬회를 실시한다.

도는 이번 청소년 지도위원 연찬회를 계기로 청소년 지도위원의 활동을 활성화하여 청소년 보호의 도민적 참여분위기 확산 및 건전한 사회환경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

청소년기본법에 따라 시·군 조례에 의해 위촉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지도위원은 청소년 선도 및 건전생활의 지도, 수련활동의 여건조성, 장려 및 지원, 청소년 단체의 육성 및 활동 지원, 청소년을 위한 지역사회의 유익환경조성 및 유해환경 정화활동 등을 수행하고 있다.

연수내용은 명지대 권일남 교수의 「변화된 청소년의 정책방향」, 경희대 고성해 교수의 「청소년이 꿈꿀 수 있는 사회를 위하여」, 경희대 최병일교수의「리더쉽을 통한 청소년의 자의 분석 대안」등의 강의가 이어지며 학원폭력의 실태에 관한 영상물 상영의 시간도 갖는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청소년 지도위원 연수가 21세기 청소년상 정립을 위해 헌신할 청소년지도위원의 사기앙양과 함께 청소년 문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정보교류를 통해 전문성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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