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유학생들이 대학홍보의 전면에 등장하기 시작했다.

동의과학대학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는 한국 적응을 돕고 국제관광계열 학생들에 게는 현지어학연수 효과를 거두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튜터-튜티 송년 행사가 12 월 17일 오전 10시부터 대학컨벤션홀에서 열린다.

동의과학대학 실시하고 있는 튜터(교육자)-튜티(학습자) 프로그램은 국제관광계 열 재학생과 외국인 유학생간에 1:1 자매결연을 추진하여 외국인 유학생에게는 한국어 지도 및 한국 생활 적응, 대학 재학생에게는 원어민으로부터 직접 외국어 에 관한 개인지도를 통해 외국어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는 등 유학 생과 재학생간 상호 미흡한 부분을 보완해주는 제도.

동의과학대학 국제관광계열에서는 튜터-튜티 송년 행사에 관광중국어전공, 호텔 관광전공 재학생들을 비롯하여 이 대학 관광중국어전공 수시모집에 합격한 예비 대학생들을 초청하여 외국인 유학생들과 같이 직접 접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 한다.

이는 신입생들이 대학에 입학하기 전 외국인과 외국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입학 후 함께 생활하게 될 외국인 유학생들과 미리 친분 쌓아 나가는 기회를 제 공함은 물론 외국에 관한 사전정보의 파악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미리 설정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

동의과학대학 관광중국어전공 김명자 교수는 “이제 갓 수시모집에 합격한 예비대 학생들이지만 미리 대학생활 체험 및 외국인 유학생들과 친분을 쌓게 함으로써 자신의 진로에 대한 확신 및 학과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주기 위한 예비대학 행사 의 일환으로 이러한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튜터-튜티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는 중국인 유학생 우병승(E-경영정보계열, 1) 씨는 “튜터-튜티 프로그램은 우리 유학생들이 한국에 적응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 었으며 한국 생활에 자신감을 갖게 하는 원동력”이었다며 “튜터-튜티 송년 행사 에 예비대학생들을 초대하여 미리 대학생활에 대해 체험해 볼 수 있는 자리를 마 련하는 것은 예비대학생들이 입학 후에도 튜터-튜티 프로그램에 자연스럽게 참여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여 외국인 유학생들과의 벽을 허무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시모집합격자들의 예비등록이 22일로 임박한 가운데 동의과학대학에서는 17일 개최될 튜터-튜티 송년 행사에 패션쇼, 댄스, 마술공연, 중국어 구연동화, 중국 어연극 등 다양한 이벤트는 물론 우수공연팀과 그동안 가장 열심히 활동했던 우 수 튜터-튜티 팀 2개팀을 뽑아 시상식을 갖는다.

또한 외국인 유학생과 재학생, 그리고 예비대학생들이 함께 친분을 나눌 수 있도 록 다과를 마련할 계획이며 아울러 동의과학대학의 해외교류 현황 등에 관해 예 비대학생들에게 설명함으로써 예비등록기간의 등록을 독려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dit.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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