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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5 10:04
서울--(뉴스와이어)--대한생명(대표이사 부회장 신은철)이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는 기업윤리강령과 임직원의 행동지침을 새롭게 제정하고 ‘윤리경영’을 경영의 최우선과제로 실천해 나갈 것을 선포했다.

대한생명은 12월 15일(木) 오전 9시, 본사 사옥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신은철 부회장을 비롯해 본사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처럼 적극적으로 윤리경영을 선포하고 나선데는, 중국, 미국, 동남아 시장 진출 등 글로벌 경영에 나서고 있는 대한생명에게 주어진 경영의 최우선 과제이기 때문이다.

윤리경영은 단순히 하면 좋은 것이 아니라, 하지 않으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할 수 없는 ‘글로벌 스탠더드’이기 때문이다.

또한 윤리경영의 실천여부가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요소 중 하나로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는 2008년까지 윤리경영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지침 ISO 26000을 제정하여 기업의 윤리경영 상태를 검증하는 기준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영의 최우선과제로 ‘윤리경영 실천’을 선포한 대한생명은 윤리강령 전문과 윤리규범도 함께 선포했다.

윤리강령 전문에서는 “‘인류행복’을 최고 기업이념으로 삼아,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을 통해 최대의 기업가치를 창출하여 고객, 주주, 국가와 사회의 공동이익을 추구 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생명의 윤리규범은 『△고객에 대한 책임과 의무 △주주에 대한 책임과 의무 △회사와 임직원과의 관계 △임직원의 기본 윤리 △국가와 사회에 대한 책임』 등 5개 항으로 구성되었으며, 이와 함께 ‘임직원 행동지침’도 새롭게 제정했다.

‘임직원 행동지침’은, 윤리강령 실천을 위한 전 임직원의 윤리적 의사결정 및 판단기준으로서 임직원이 지켜야 할 기본 윤리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행동지침은 임직원 교육 뿐 아니라 향후 신입사원 채용시에도 적극 활용될 것이다.

구체적인 임직원 행동지침을 보면 ‘고객정보 제3자 제공 금지, 저작권침해, 소프트웨어 불법사용금지, 불공정행위 금지’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어길 시에는 사규에 정한 절차에 따라 조치 받게 된다.

또한 임직원 행동지침에 위배되는 행위에 대해서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비밀리에 제보할 수 있는 내부 고발 사이트도 운영한다. 각종 교재 및 책자를 제작, 교육지침서로 활용함으로써 임직원의 윤리의식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했다.

대한생명 신은철 대표이사 부회장은 이날 윤리경영 선언에서 “고객과 사회로부터 인정 받고 신뢰 받을 수 있는 기업이 되기 위해 윤리경영을 핵심 경영목표로 삼을 것이다”고 말했다.

또, “윤리경영은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선택사항이 아닌 생존차원에서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필수사항이 되었다”며 윤리경영의 실천의지를 강조 했다.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대한생명은 한 단계 더 성숙된 자세로 윤리경영을 실천하며, 고객 및 사회 공동의 이익과 부합되는 기업,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 그리고 고객과 사회로부터 인정 받고, 신뢰 받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hanwhalif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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