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매트릭스: 패스 오브 네오 PS2, 오늘부터 예약판매

서울--(뉴스와이어)--아타리 코리아(지사장: 스캇 밀러드)는 완전 새로운 엔딩으로 무장한 매트릭스 3부작의 최종본 “더 매트릭스: 패스오브네오” (The Matrix Path of Neo)의 playstatioN2의 예약판매를 오늘 12월 15일부터 20일까지, 약 5일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한글화를 통해 발매되는 이번 “더 매트릭스: 패스오브네오”의 국내 정식 발매일은 12월 22일로, 이번 예약 판매에 참여하는 게이머는 예약특전으로 매트릭스 아트워크가 포함된 “2006년 매트릭스 프리미엄 다이어리”를 증정 받게 된다.

와쇼스키 형제와 조엘 실버의 공동작업과 샤이니엔터테인먼트와 아타리를 통해 재탄생하는 ‘더 매트릭스: 패스오브네오’는 최초이자 유일하게 매트릭스 세계를 네오로서, 그리고 시온의 구원자로서 플레이 할 수 있게 되며, 매트릭스의 팬들은 기존에 전혀 볼 수 없었던 후반부의 새로운 스토리와 엔딩에 보너스와 같은 게임 재미를 만끽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또한 총알 피하고 재공격하기와 무술 등 매트릭스 영화에서 깊은 감동을 받은 헐리웃 스타일의 액션들이 네오를 통하여 게임 내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

‘더 매트릭스: 패스오브네오’는 최상의 인터렉티브한 매트릭스 경험을 제공한다. 게이머는 주인공 네오로 게임을 플레이 해 가면서 경의로운 매트릭스 3부작의 액션 순서를 재현하며 영화의 시각 및 청각적인 경험을 촉각으로 확장하여 게임 플레이 속에서 ‘구원자’로서의 길을 걷게 될 것이다.

매트릭스 세계관을 기반으로 개발된 ‘더 매트릭스: 패스오브네오’는 네오역을 맡은 키아누 리브스를 비롯하여 로렌스 피쉬번 (모피어스 역), 캐리앤 모스 (트리니티 역), 그리고 휴고 웨이빙 (스미스 요원 역)이 등장하며, 매트릭스 3부작뿐만 아니라 애니매트릭스의 영상이 곳곳에 등장하며 게임을 자연스럽게 연결시키고 있다.

이번 “더 매트릭스: 패스오브네오”의 예약판매는 각종 대형 인터넷 쇼핑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가격은 45,000으로 예약특전 상품인 “2006년 매트릭스 프리미엄 다이어리”과 함께 발매 하루 전날인 12월 21일에 구매자들에게 일괄 배송된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www.kr.atari.com 으로 접속하여 알 수 있다.



웹사이트: http://kr.ata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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