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유홍준)은 무형문화재 제도개선의 실효성 제고와 공감대 형성을 위한 「무형문화재 제도개선 대토론회」를 12월 16일(금) 오전 10시 국립고궁박물관 강당(경복궁 내)에서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무형문화재 제도 도입이후 40여년의 중점보호주의 시행으로 나타나고 있는 무형문화재 지정·미지정 분야의 전승 불균형 등 제도운영에 대한 보완·개선이 꾸준히 요구되고 있어 무형문화재 제도전반에 관하여 다양한 분야의 각계각층으로부터 충분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토론회는 임재해 안동대 교수의 사회로 정병호 전 문화재위원 등 9명이 패널로 참석하여 1주제인 “지정·인정과정의 경직성”, 2주제 “보유자에 대한 권한집중과 전승체계”, 3주제인 “전승활성화 종목과 취약종목의 관리 및 지원”, 4주제인 “보유자의 종신제 및 명예보유자 제도”, 5주제인 “특정지역 기반 전승종목 지방이양“에 대한 발제와 토론, 방청객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 토론회를 통하여 무형문화재제도가 정착되고 전승자들과 국민들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는 제도로 개선·발전될 수 있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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