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12월 15일 지하철 시청역사에서 외국인자문단에게 대전의 도시철도 소개와 시승을 하고 향후 지하철 이용을 위한 제언을 청취한다.

이번 행사는 미국, 일본, 모로코, 러시아, 네덜란드, 페루 등 14개국 출신 21명의 포린카운셀러가 참석해 대전시의 대중교통망 구축에 대한 노력에 깊은 관심을 표명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약속했다.

- 포린카운셀러들은 지하철 시청역에서 도시철도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한 후 시청역의 역무시설과 스크린도어 등을 돌아보고 전동차에 대한 소개를 받았다. 시승은 시청역에서 상선하여 판암역을 거쳐 다시 시청역에서 하선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지하철 시승 후 간담회자리에서 포린카운셀러들은 무엇보다 안전을 위하여 불연재를 사용한 전동차 내부와 스크린도어를 설치하여 승객의 안전을 도모한 점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이와 함께 빠른 속도감과 쾌적함에 만족을 표하며 앞으로 외국인들이 이용하기 편리할 것으로 내다봤다.

포린카운셀러는 1999년 12월 11개국 21명으로 구성하여 발족한 외국인 자문단으로 현재 포린카운셀러는 14개국 2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도시의 국제화 수준 향상을 위해 관내 거주 외국인들의 건설적인 제언과 시정개선사항, 생활불편, 애로사항 등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며 동시에 시정에 대한 외국인들의 이해를 도모하는 역할을 한다.

대전시는 포린 카운셀러 간담회를 일년에 두 번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평소에는 이메일을 통해 각 국의 문화 및 언어 분야 등의 자문을 받고 있다.

포린카운셀러들은 외국어 책자 발행 시 언어자문은 물론 시의 홈페이지 개발에도 적극 참여, 관내 거주 외국인들에게 필요한 각종 정보 등이 포함되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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