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노무현 대통령은 필리핀 국빈방문 이틀째인 15일 오전, 마닐라 시내에 있는 리잘 공원을 방문, 기념비에 헌화했다.

리잘 기념비는 필리핀 국부로 추앙받는 독립운동가 ‘호세 리잘’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탑으로, 대개 이곳에서 국경일이나 외빈 방문시의 헌화 행사가 거행된다.

우리정부는 지난 1998년 필리핀 독립 100주년 기념행사 당시,「리잘」의 “나의 마지막 작별(Mi Ultiom Adios)"이라는 시를 동판본으로 제작, 기증한 바 있다. 리잘의 이 시는 필리핀 독립운동의 불씨를 지핀 대표적인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웹사이트: http://www.president.go.kr

연락처

대변인실 : 02-770-2556, 춘추관 : 02-770-2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