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여성정책위원회는 사회에 만연해 있는 성차별 의식과 관습개선을 위해 양성평등교육 전문 강사 34명을 양성해 15,000여명 시민을 대상으로 양성평등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34명의 전문강사를 2003년과 2004년에 전문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대전시가 실시하는 찾아가는 ‘양성평등 릴레이교육’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학교 등 다양한 교육현장에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는 12월 16일 10시부터 17:00분까지 대전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1기와 2기의 통합워크삽이 있다. 통합 워크삽은 청소년 소녀 이해에 대한 관점의 변화에 대한 강의가 전 청소년보호위원회 워원장 임선희교수와 문화현상으로 읽는 성 불평등에 대한 주제로 문윤걸교수의 강의가 있을 계획이다.

2005년 양성평등의식 교육의 확대 필요성과 함께 학교현장에서의 교육신청이 많아서 양성평등교육 2기 강사(신규과정)를 모집했다. 2기 강사들은 3차의 워크삽을 통해 양성평등 이해를 비롯한 양성평등에 대한 이론, 실습, 분임토의 등 14강좌 25시간을 이수했다. 이수한 강사들은 수료증과 동시에 대전시양성평등교육강사로 위촉된다. 2기로 위촉된 25명은 2006년 부터 양성평등릴레이교육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여성단체에서 활동하면서 전문강사인 A씨는 “양성평등 릴레이교육은 양성평등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하여 시민여성단체, 대전시, 그리고 교육청이 파트너쉽을 형성하여 추진한 혁신적 정책사례”라고 평가하고 “사회 곳곳에 엄존하고 있는 성차별 의식을 조금이라도 개선시키는 역할을 담당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양성평등 워크삽에 참여한 K씨는 “양성평등 워크샵은 일상생활에서 의식만 앞서 있는 상황을 재점검하고 정리할 수 있어서 계기가 되었고, 따라서 워크샵에 한번도 빠지지 않고 참석하고 있다”며, “교육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교육자료 및 프로그램 개발이 시급하다며,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전시의 ‘양성평등 릴레이교육’은 2003년도 처음 시작해 7,487명(남 2,516명/여 4,971명)의 학생을 교육 했으며, 2004년도에는 6,984명(남 2,472명/여자 4,512명), 2005년 12월 현재 9,779명을 교육했다.

양성평등사회의 구현이 참여정부의 10대 정책과제 중 하나로 채택되면서 남녀가 함께 공동체 삶을 살아가기 위한 노력이 교육계, 여성계를 중심으로 어느 때보다도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대전시의 양성평등교육 강사의 재교육을 위한 워크샵은 타 시도에게 좋은 사례로 꼽히고 있다.

앞으로 대전시는 양성평등의식에 관한 현황을 진단·분석·평가하여, 양성평등문화가 정착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의 개발 및 실천가능한 Tool을 개발하여 양성평등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나아가 양성평등을 실천하는 도시로 만들 계획이다.

<양성평등교육 강사 Workshop 계획>

Ⅰ. 목 표 양성평등교육강사 신규, 심화과정 대상자들의 Gender Training
Ⅱ. 개 요 2005. 12. 16(금) 10:00-17:00 양성평등교육강사 69명(신규 34명, 심화 34명)
대전시청 3층 세미나실 대전광역시 여성정책위원회
Ⅲ. 운영방안 양성평등교육을 담당하는 강사들의 재학습과정
심화교육 및 실습교육과 종합평가를 통한 성과중심 운영
Ⅳ. 강의과목
□ 과목 1 : 청소년 소녀 이해에 대한 관점의 변화
- 청소년 소녀 바라보기에 대한 인식 변화 - 임선희(충남대학교 교수)
□ 과목 2 : 문화현상으로 읽는 성 불평등
- 문화속에 나타나는 성 상품화 실태 - 문윤걸(예원예술대학교 문화영상창업대학원 교수) □ 과목 3 : 2005년 양성평등교육의 성과와 평가
- 2005년 양성평등교육 현황등 - 이갑숙(여성정책위원회 선임연구위원)
Ⅵ. 세부계획
□ 10:00-11:50 : 청소년소녀 이해에 대한 관점의 변화
임선희(충남대학교 교수/ 전 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장)
□ 11:50-13:00 : 중식 시청 식당(청솔홀)
□ 13:00-14:50 : 문화현상으로 읽는 성 불평등
□ 15:00-15:50 : 2005년 양성평등교육 성과와 평가/종합토론
□ 16:00-16:20 : 수료증 및 위촉장 수여 염홍철(대전광역시장)
□ 16:20-16:30 : 인사말씀 염홍철(대전광역시장)
□ 16:30 : 기념촬영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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