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자원봉사 수요의 다양화와 전문화 요구에 부응하기위해, 2005년도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평가와 2006년도 자원봉사 혁신 그리고 보다 체계적인 수요처 개발 등 활성화 방안을 모색 하고자 열렸다.
2005년도 자원봉사활동 자체평가결과, 2005. 12. 15일 현재 전주시 자원봉사종합센터에 등록된 152개 단체 중에서 덕진구 사랑의 울타리 봉사단이 자원봉사단체 마일리지 종합 1위로 연 774,973 시간, 1인 월 176시간, 1일 평균 5시간의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 덕진구 사랑의 울타리 봉사단 총인원은 677명이나 통계자료 산출의 정확성을 기하기 위해 전주시 자원봉사종합센터에 마일리지를 등록한 400명 기준으로 한 통계치임. 미등록 봉사활동시간을 종합할 경우 실적은 더 증가될 수 있음.
덕진구 관계자는 “연 774,973시간을 대학생 아르바이트의 시간당 2,500원 임금으로 환산하면 연간 1,936,000,000원 상당의 인건비에 해당되어 그만큼 예산을 절감한 효과가 있다고 볼 수 있고, 또한 따뜻한 사랑의 승수효과를 곱하면 사회적 부가가치 창출효과는 더욱 크다고 생각하며, 이와 같이 더불어 사는 공동체와 전국 제일의 자원봉사도시 전주 만들기를「덕진구 사랑의 울타리 사단」이 앞장서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2005년도「덕진구 사랑의 울타리 봉사단」의 주요 활동실적으로는
- 8월 2일 64년만의 폭우시 수해 구호소 운영, 청소·급식 7일간 507명
- 거동불편가정 돌보미 봉사대 운영 1,210회 2,041명
-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주방·목욕봉사 198회 1,979명
- 장애인 세대 및 어려운 이웃에게 밑반찬 만들기 17회 312명
- 어르신 이·미용 및 발 마사지 48회 537명
- 재 외국인 여성 한국문화체험교실 운영 7회 161명
- 사랑의 나눔행사로 따뜻한 겨울나기 연탄배달 6회 100명
- 사랑의 김장김치 담아 전달하기 2,000포기 280명 봉사활동 등
24개 분야에 2,109회 연인원 11,267명이 참여하여 참사랑을 몸소 실천함으로써 사회복지단체 및 관계자 그리고 어려운 세대 등으로 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이날 워크숍은 자원봉사 유공자 최혜숙 등 20명에 대한 시상식과 전주기전여대 한성지 교수의 ‘자원봉사활동과 가정생활’이란 주제로 전문적인 실무교육은 물론 이형순 봉사자의 2005년 자원봉사활동 수범사례발표 및 활성화방안 토의, 각동 봉사활동 수요처별 장기자랑, 자원봉사활동 사진전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전주 근교인 모악산 등 산로변 환경정화활동까지 펼쳐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
이금환 구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금년에 가장 보람 있었던 일을 꼽으라면 사랑의 울타리 봉사단의 봉사활동 지원이라 자신 있게 말하고 싶고, 특히 152개 단체 중에서 자원봉사단체 활동실적 1위는 물론 1일 평균 5시간의 봉사활동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였으며, 내년에도 이 따뜻한 마음이 이어질 수 있도록 분발을 당부”하였다.
한편 덕진구 사랑의 울타리 봉사단 김순애 대표도 “오늘 2005년도 자원봉사활동 평가와 전문교육 워크숍을 통해 보다 나은 봉사활동을 준비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아낌없는 사랑을 베풀 것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훈훈한 정이 오가는 따뜻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주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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