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교육인적자원부는 학교시설에 대한 BTL 사업 첫해를 마무리하면서 그동안의 추진실태를 점검하고 내년도 사업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16개 시·도교육청 부교육감, 관리국장 및 시설과장과 182개 지역교육청 담당국장 및 과장이 참여하는 연석회의를 12월 15일(목) 오전 10시 30분 19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각 시·도교육청은 금년도 학교시설에 대한 BTL 사업(단위사업 50억원 이상)으로 총40건 중, 2006년도 이후로 순연된 1건을 제외한 39건(33건 기완료) 모두 연말까지 사업자 모집공고를 완료할 예정이다.

내년도에는 지역 중소건설업체의 요청으로 그동안 BTL 사업에서 제외되었던 50억원 미만의 강당, 체육관, 도서관 등 소규모 사업을 BTL 사업에 포함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도시내 부족한 토지와 공공시설을 입체적·효율적으로 이용하고 학교가 지역주민 생활의 중심이 되도록 학교를 중심으로 교육, 체육, 문화시설을 복합적으로 조성하는 'BTL 학교시설복합화' 시범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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