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제도는 정부의 부족한 식품위생관리기능의 보강과 소비자가 직접 식품감시에 참여하는 제도로서 ‘95년도에 도입하여 현재 소비자단체, 식품관련협회 소속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12,888명이 전국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금년 한해 연인원 47,656명이 관계 공무원과 함께 참여하여 식품제조·가공업소 및 판매업소 283,561개 업소를 점검하고, 그 중 15,469개소를 적발하여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하였다.
한편, 지난해부터 전국의 6개 지방식약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학교 영양사 및 학부모 감시단 대표 8,377명은 학교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및 식품판매업소 위생수준 향상을 위하여 전국의 학교주변 어린이를 상대로 식품판매업소 등 위생업소에 대한 지도점검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이번에 표창을 받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8년7개월 동안 학교주변 어린이기호식품과 식품조리·판매업소의 부정·불량식품 유통근절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게 되는 대구광역시 달서구 소속 임성희(여, 55세, 대구 YWCA 회원)씨 등이다.
식약청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제도 도입 10년을 지나면서 그동안의 수범활동내용을 전국적으로 전파하는 등 내년에도 식품안전을 위한 소비자의 참여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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