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도내 폭설피해에 따른 복구작업 지원을 위해 타 시도 기관 및 단체 등지에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15일 전남도에 따르면 서울시는 건설전문인력을 포함한 33명으로 구성된 응급복구지원단을 파견, 15일부터 강진군 칠량면과 무안군 몽탄면, 영광군 군서면에서 응급복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들 서울시 응급복구지원단은 절단기 등 복구장비를 지참한 가운데 오는 17일까지 복구작업 지원활동을 벌인다.

이에 앞서 경남도청 산하직원 80명도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나주시에 상주하면서 응급복구 활동을 벌였고 농협중앙회, 한국마사회 등 12개 기관에서도 925명의 직원을 파견, 도움을 준 바 있다.

이와 함께 지금까지 지역 군부대 병력 4천여명과 자원봉사자 등 모두 5만7천여명의 인력과 2500여대의 장비가 지원됐다.

특히 이들 지원인력들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현재 77%정도의 응급복구가 이뤄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지역 군부대, 공무원, 자원봉사자 등의 도움으로 응급복구에 큰 도움이 되고 있으나 비닐하우스 등 농가피해가 많은 만큼 시설물 해체작업에 필요한 절단기와 용접기 등이 많이 필요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폭설피해 농가 복구 지원 문의는 전남도재난안전대책본부(061-286-7640~4)로 하면 되고 이 곳으로 연락하면 피해가 많은 시·군과 농가에 연결이 가능하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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