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에서는 지난 97년 경기불황 이후 날로 어려운 가정형편 등을 감안하여 저소득층 발굴지원과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내실화를 위해 기초생활 수급자 및 부양의무자 선정기준을 완화하였으며, 전년도 대비 3천명이 증가된 126천명의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9천명이 증가된 14만여명의 의료급여 수급권자에게 최저생활을 영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기로 하였다.
한편, 차상위계층에 대한 빈곤 예방과 탈 빈곤정책을 강화하고 복지전담공무원 82명을 증원하여 750여명의 전담공무원들이 일선에서 복지사각지대의 파수꾼으로서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과 전달체계로 사회통합 제고, 패러다임 전환, 사회보장 형평성 제고 등 다양한 복지정책을 펼치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또한 내년도에 도입될 일시적으로 긴급한 위기상황에 처한 취약계층의 선보호 조치를 위한 긴급복지지원제도와 보건복지콜센터 설치, 차상위계층 18세미만 아동들에 대한 선별적, 단계적 의료급여 확대 지원으로 도민의 어려움이 다소나마 나아질 것으로 전망하였다.
아울러, 경북도는 내년도 보건 및 사회복지예산이 8,015억원으로 도 전체 예산 3조4,376억원의 23.3%를 차지하는 등 다가오는 병술년 새해부터는 복지 행정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사회노인복지과 신헌욱 053) 950 - 2490
경상북도청 공보실 도병우 053-950-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