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지역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부의장 한삼화)는 금년도 활동상황의 평가를 통해 미흡한 사항을 개선·보완하고 모범적인 활동을 확산·전파하기 위해 12월 15일 오전 11시 경북도청 강당에서 한삼화 부의장을 비롯해 상임위원, 시·군 지역협의회장, 간사 및 여성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5년도 활동평가회의」를 개최하고 2006년도 활동방향의 재정립을 통해 지역협의회 운영의 활성화를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오늘 평가회의는 한삼화 부의장이 2005년도 민주평통 모범협의회로 선정된 고령군협의회와 울릉군협의회에 의장(대통령) 표창 전수 및 개인수상자 23명에게도 표창장을 전수하였다

이어서 대행기관장인 이의근 도지사를 대신하여 김용대 행정부지사의 인사에 이어 사무처 김운식 담당관의 2005년도 활동분석 평가보고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모범협의회로 선정된 울릉군협의회와 고령군협의회의 활동사례 발표에 이어 민주평통 발전방안에 대한 토의를 끝으로 회의를 마치고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한편, 한삼화 부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2기 민주평통 출범이후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경북지역회의는 자문위원연수대회, 경북포럼 개최, 2030자문위원 간담회 개최 등 왕성한 통일기반조성 활동을 해 왔다고 밝히고 그동안 시군협의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평화통일을 위한 자문위원들의 활동을 치하하고 앞으로도 조국의 민주적 평화통일을 위해 자문위원들이 지역발전과 국민화합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김용대 행정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북핵 6자회담 공동선언문 채택 등 한반도를 둘러싼 화해무드가 조성되는 가운데 참여정부의 지속적인 통일정책에 발맞추어 경북민주평통이 조국의 평화통일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하고 이럴 때일수록 통일의 시대를 대비해 국론을 결집시키고 내부적 역량을 강화하는데 정부는 물론 민간차원의 지원활동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특히, 국민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경북지역이 통일기반조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하면서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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