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회에서는 예천군 보건소 전영구(남,행정9급), 영천시 신령면 정인숙(여, 사회복지8급), 포항시 환경위생과 박미혜(여, 환경8급)씨가 각각 영어·중국어·일본어부문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그리고 우수상에는 경산시 세무과 정명숙(여,세무8급), 상주시 화서면 조성덕(남,행정9급), 고령군 대가야박물관 이영주(여, 행정9급)씨가 차지했으며 장려상에는 성주군 새마을과 김대석(여, 행정9급), 안동시 농축산유통과 최의기(남, 축산7급), 고령군 덕곡면 박영남(남, 행정9급)씨가 선정됐다.
이번 대회 입상자 전원에게는 인사상 우대조치가 부여되며,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인사규정에 의한 道 전입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시·군에서 45명(영어27, 중국어 9, 일본어9)의 많은 공무원이 신청하여 외국인 교수를 포함한 9명의 외국어교수를 심사위원으로 위촉 원고심사와 면접심사 그리고 발표능력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쳤으며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직접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작문을 추가하여 3박자(듣기, 말하기, 쓰기)를 갖춘 대회였다고 참가자들로부터 상당한 호응을 받았다.
발표자들은 ‘수요자중심의 성과지향 교육을 위한 공무원교육훈련 혁신방안’, 「글로벌 경제경북」 실현을 위한 국제통상·교류협력 네트워크 강화 방안, ‘한국을 대표하는 품격 있는 경북문화·관광산업의 바람직한 육성방안’ 등 경북도의 현안사항과 관련 내용의 주제로 발표를 했다.
이번 대회 심사대표를 맡은 계명대 정인교 교수는 공무원들의 외국어에 대한 열의와 노력에 찬사를 보내며 지구촌시대의 경상북도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공무원 외국어 경진대회는 경북도가 지방의 세계화시대에 적응하고 공무원들의 국제지향적 마인드제고와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98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제7회 대회를 통해 68명의 입상자를 선정, 이중 19명이 道에 전입하여 투자유치·국제통상부서에 근무하고 있다.
앞으로 우수한 인재발굴을 위해 작문 뿐만아니라 청취력, 다자간 토론과 협상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검증할 방침이며, 발굴된 인재에 대하여도 도 전입기회 확대 등 지속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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