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지명위원회(위원장 배흥수 행정부시장)는 2005.12.15(목) 구·군 지명위원회를 거친 자연지명 제정·변경·폐지안에 대한 심의를 벌여 157건을 제정, 86건을 변경, 18건을 폐지키로 의결했다.
정비사례를 보면 동구 대왕암공원내의 “용디목”으로 표기된 것을 “용머리목”으로 변경 의결하였고 온산읍 방도리에서 죽도, 목도, 춘도, 동백섬등 여러 가지 이름으로 표기되는 섬이름에 대하여, 춘도는 일본식 이름이고, 동백섬은 지명의 고유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목도”로 의결하기도 했다. 또한 북구 신명동의 “공암”은 우리말 표기인 “굼바위”로, 두동면 천전리의 “방리”는 지명유래에 의한 “잠방골“로, 상북면 소호리의 와항재는 우리말 표기인 ”기왓골“로 변경 의결하는등 심도있는 토론과 심의를 거쳤다.
한편 이날 지명위원회에서는 울주군 지역의 도로명 23건에 대하여 주민의견을 반영하고, 도로명부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개정·변경·폐지하는 심의안도 의결했다.
[참고]울산시 지명위원회 개최결과 (요약)
□ 개최결과
○ 일시 : 2005. 12.15(목). 10:30
○ 장소 : 행정부시장실
○ 주재 : 위원장(행정부시장)
○ 사회 : 간사(문화예술과장)
○ 대상
- 자연지명 제정·변경·폐지 : 263건(제정 157,변경 88,폐지 18)
※ 중점심의(안) : 39건
- 도 로 명 개정·변경·폐지 : 23건(개정 3,변경 6,폐지 14)
○ 개최 결과
- 시 전체 지명현황 : 1,278건
- 자연지명 : 1,050건
- 의결결과 : 제정 157건, 변경 86건, 폐지 18건
□ 자연지명 정비 경과 및 향후계획
○ 의의
역사와 문화의 변천과정에서 지명이 생성·변경·소멸을 반복하므로 이를 체계적으로 정리 보존하고, 현재 울산지역에서 사용하고 있는 지명의 통일을 기하여 혼란을 방지하고 지형도에 정확히 표기하여 바른 지명을 사용토록 하기 위함
- 울산지역 지명고시 연혁 : 1961. 4.22일(1회)
○ 지명정비업무 추진 경과
- 자료 수집등 일제조사 : 2005. 3월 ~ 10월(구·군)
- 구·군 지명위원회 심의 : 2005. 6월 ~ 11월
- 시 지명위원회 심의 : 2005.12.15
- 국토지리정보원에 결과제출 : 2005.12.20
-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중앙지명위원회 의결을 거쳐 고시및 지도수정
○ 기타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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