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버스 운행으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도심 대기질이 개선되었을 뿐만 아니라, 시내버스 승객과 시민의 건강보호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경유버스 보다 소음도 절반으로 줄어 도심을 운행하는 최적의 교통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따라서, 대구시는 1,791대의 시내버스 전체 등록차량을 2010년까지 교체 완료하고 노약자와 장애인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고급형 저상 천연가스버스도 170대 보급할 계획으로 있다.
내년부터는 주택가 등을 운행하며 매연 등 대기오염물질을 많이 배출하고 있는 5톤급 경유사용 청소차도 천연가스청소차로 2014년까지 200대를 교체·보급한다. 이와 같이 천연가스청소차로 교체되면 도심지역 특히, 주택가 대기환경개선은 물론 작업자의 건강 및 근무여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년도별 천연가스청소차 보급계획>
구 분계2006/2007/2008/2009/2010/2011이후
계200대/18/23/30/28/28/73
구군직영 63/10/6/6/13/7/21
민간사업자 137/8/17/24/15/21/52
5톤급 천연가스 청소차는 대구시의 보급건의에 따라 환경부에서 자동차 제작사와 협의, 엔진과 차량을 개발 보급하게 되는 것으로 기존의 경유청소차와 비교할 때 환경성이 월등히 뛰어날 뿐만 아니라 출력, 연비 등에서 거의 손색이 없고 연료비도 경유에 비해 절반 정도로 싸 대기환경개선은 물론 비용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연료비(‘05.10월 현재) : 경유 1,197원/ℓ, 천연가스 533원/㎥
대구시는 기존 경유 청소차량의 대당 가격이 5,000~5,500만원에 비해 천연가스청소차는 7,000~8,200만원 정도로 비싸기 때문에 5톤급 천연가스청소차의 원활한 보급을 위하여 경유청소차와의 가격차(3,000~3,100만원)를 감안하여 대당 3,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대상은 구·군의 직영 청소차와 민간위탁, 청소대행사업자 등으로서 청소업무 수행을 목적으로 천연가스청소차를 구입할 경우 지원한다.
시는 향후 천연가스청소차가 편리하게 충전이 가능하도록 방천리 위생매립장에도 충전소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부터 수도권외대기환경 개선대책으로 무·저공해자동차 확대보급을 위해 하이브리드자동차, 저공해경유차, 전기이륜차 그리고 운행차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사업 등을 공공기관의 업무용 자동차부터 적극 보급·추진해 나갈 계획으로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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