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설량(06시 현재) : 울릉도 41.8cm, 부안 23.5, 진도 22.7, 정읍 22.0, 군산 18.9
※ 예상적설(16일 05시~17일 24시)
- 전남북 : 5~20cm, 충남서해안, 울릉도·독도 : 5~10cm
※ 최저기온(06시 현재) : 철원 -13.8℃, 봉화 -13.8, 춘천 -11.9, 서울 -5.9, 광주 -1.6
지난 3일부터 오늘(12.16)까지 서해안 지역에 계속되는 눈으로
공공시설 42개소(학교시설 29, 군사시설 6개소 등)와 사유시설(비닐하우스 911ha, 가축 934,440마리, 인삼재배시설 748ha, 과수재배시설 215ha, 주택 전·반파 10동 등) 피해 발생
- 이재민은 8세대 21명이 발생해 인근 친·인척집에 거주하고 있음
한편, 이번 폭설로 총 15,619명의 인원이 비상근무에 임하였으며 제설작업에는 24,387명 5,616대의 장비, 복구에는 82,448명 3,443대의 장비가 동원되어 어제까지 52.2%의 복구율(1,334ha중 697ha 복구)을 보이고 있음
주요 조치사항으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12.13)와 당정협의회(12.15)를 개최하여 농업경영자금 300억원 지원 등의 대책을 마련하고 염화칼슘 비축분이 부족한 전북도에 타 시·도 비축분 300t을 지원하며 자원봉사단체와 지자체를 연결, 자원봉사자 260명을 피해지역에 투입할 예정임
각 기관의 지원도 활발하여 지금까지 국방부 6,850명/장비 212대, 경력 3,300명, 소방력 4,632명/장비 934대, 산림청 253명/장비 12대 등이 동원되었으며
오늘부터는 타지역 군부대도 지원되는 등 대민지원이 더욱 활발해질 예정임
주요 재난예방 활동사항으로는 소방방재청은 오늘(12.16) 민방위대 창설 30주년을 맞이하여 민방위분과 자문위원회를 소집, “민방위 혁신대책 내용” 전반에 대한 토의와 자문 실시
또한, 대전 소재 KT 인재개발원에서 60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하는 ‘통합지휘무선통신망 구축 ISP 수립용역’의 추진실적 보고 및 의견수렴 워크숍 개최
서울시 발주 주요 공사 건설업체 11곳 30명은 어제(12.15)부터 17일까지 전남(강진, 영암, 영광) 피해현장에서 복구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음
언론보도사항으로 열린우리당과 행자부, 농림부, 건교부, 소방방재청이 긴급 당정 대책회의를 갖고 대설 피해를 입은 농가에 최고 천만원까지 농업경영자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3백억원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는 보도가 있었음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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