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2006년 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원장 李輔植)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와 운영에 필요한 유관기관 및 단체의 각종 지원과 협조가 원활해질 전망이다.

16일 오전 11시 인삼엑스포조직위 회의실에서 충남교육청, 도로공사, 철도청, 전력공사 등 대전·충남 소재 10개 기관단체로 구성된 유관기관·단체실무지원협의회가 첫 회의를 갖고 위촉장 수여와 함께 본격적인 지원협조 활동에 돌입했다.

최문환 조직위 사무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금산세계인삼엑스포는 인삼을 주제로 한 세계 최초의 행사로서 우리나라가 고려인삼의 종주국으로서 위상을 회복하고 점차 위축되고 있는 인삼산업을 촉진시킬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행사준비 및 운영과정에서 많은 도움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참석한 실무지원협의회 위원들은 금산세계인삼엑스포를 적극 지원키로 하고 관계 실무회의를 주기적으로 개최하여 행사준비에 동참키로 했다.

엑스포조직위 관계자는 “성공적으로 국제행사를 개최하기 위해서는 유관기관·단체의 지원과 협조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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