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졸업시즌을 맞아 고학력화로 인한 수요·공급자간 눈높이 차이로 청년층 취업난이 계속될 것으로 보고 이의 해소를 위한 대책회의를 오는 12월 19일(월) 오후 3시부터 시청 12층 국제소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주재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부산지방노동청,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 부산상공회의소,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지역본부, 부산인적자원개발원등 유관기관과 부산대학교 등 21개 대학(교)의 취업담당 교수, 부산발전연구원 및 동남발전연구원의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업해소와 관련한 유관기관과 대학별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실업해소를 위한 대책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이날 회의는 시 및 유관기관의 실업대책과 대학별 취업대책 추진사항 보고 후, 실업대책 관련 전문가 제언 및 문제점에 대한 대책 및 토의가 활발하게 논의될 전망이다.

시는 실업대책 추진상황 보고를 통해 2005년 'Busan New Job Plan'에 1,262억원을 투입하여 97천명에게 일자리 및 직업능력개발 등을 지원하였으며, 2006년 단위사업별 주요 실업대책 추진사업으로 △취업연수생 고용사업에 21억원을 투입, 대졸 미취업자를 현안업무 부서위주로 탄력적 배치·운영하여 직장체험 기회 부여 및 취업유도 △공공근로사업에 110억을 투입, 저소득 실업자에 대한 단기적 일자리 지원 및 사회안전망 확보하되, 사업비의 20%를 청년층 적합 공공근로사업으로 추진하고 △이밖에도 콜센터 적극 유치, 해외인턴사원 지원사업(17억원), 청년실업해소 맞춤훈련사업 등 직업능력개발 사업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은 이 자리에서 유관기관간 정책연계로 실효성있는 실업해소대책 추진과 청년층 취업 촉진을 위한 대학의 자구노력 강화를 당부할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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