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과학기술부(부총리 겸 장관 吳明)와 한국과학재단(이사장 權五甲)은 과학교육 내실화를 도모하고 과학교사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과학교육 개선 및 과학문화 확산에 뛰어난 성과를 올린 초·중·고등학교의 과학(수학 포함)교사에게 수여하는 제3회「올해의 과학교사상」수상자로 고창영(高彰英, 46세) 경기 늘푸른고등학교 교사 등 40명을 선정했다. 제3회 「올해의 과학교사상」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 19일(월) 서울 르네상스호텔 다이아몬드볼룸(3층)에서 개최된다.

이번에 선정된 수상자 가운데 서울 보성고등학교 정호근(34) 교사는 저소득층 및 고아원 초등학생들을 위한 과학 탐구 학교 운영으로 어려운 학생들의 기초과학 교육 및 발명 교육에 힘썼으며, 경기 성남서고 이원춘(49세) 교사는 재미있고 독특한 “사이언스 춘”이라는 EBS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과학 교육에 앞장서왔고 교내 과학축제 개최 등 과학행사를 통한 과학문화 정착에 기여하였다.

또한 충남 신방중학교 김광욱(43세) 교사는 ‘충남 별축제’의 진행 요원으로서 충남 전 지역을 순회하는 천체 관측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 관련 학생들에게 과학에 대한 꿈을 심어주었으며, 과학교육관련 웹사이트를 운영하면서 본인이 개발한 각종 과학 교육 정보를 공유하여 정보화 시대에 걸맞은 과학 문화 확산에 기여하였다.

「올해의 과학교사상」은 창의적인 과학교육 방법의 개발 및 적용을 통하여 청소년의 과학 성취도와 흥미도 제고에 탁월한 실적을 올린 과학교사에게 주어지는 과학교육 부문과 학교 밖 과학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학생들의 과학활동을 장려함으로써 청소년 과학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한 과학교사에게 주어지는 과학문화부문으로 나누어 매년 포상하는 제도로 2003년에 처음으로 제정되었다.

올해에는 과학교육부문에서 20명, 과학문화부문에서 20명의 과학교사가 수상자로 결정되었으며, 학교별로는 초등학교 교사 13명, 중학교 교사 11명, 고등학교 교사 16명이 수상하게 되었다.

12월 19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개최되는 이번 시상식에는 오명(吳明) 과학기술부총리와 권오갑(權五甲) 한국과학재단 이사장을 비롯하여, 40 명의 과학교사상 수상자와 가족 등 230 여명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하고 축하한다.

이번에 선정된 「올해의 과학교사」 40명에게는 과학기술부장관상과 연구 장려금 500만원이 지급되며, 수상자가 소속된 학교에도 실험실습 장비, 과학도서 등을 구입할 수 있도록 50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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