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 강원, 경북 등 3개 시도가 참여하는 동해권시도지사협의회(회장 이의근 경상북도지사)는 16일 동해권 공동발전과 번영을 위해 적극 노력키로 합의하고 공동합의문을 발표한다.

협의회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서울롯데호텔 2층 오닉스룸에서 박맹우 울산시장, 김진선 강원도지사, 이의근 경상북도 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동해권시도지사협의회’를 개최 공동합의문을 도출, 공식 발표한다.

협의회는 공동합의문에서 동해권의 발전전략과 비전을 제시하고 있는 환동해권 발전계획의 실현을 위해 공동 노력함으로써 국토균형발전과 국가통합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공조체제를 강화하고

동해안 고속도로, 철도, 항만 등의 물류인프라 구축과 해양·수산자원 보호 등 동해권의 종합적인 개발을 전담할 ‘가칭 동해안 개발기획단’의 정부내 설치를 적극 건의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동해안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동해안 관광자원벨트화 촉진을 위해 ‘3개 시·도 홍보협력 체제구축’과 자연재해, 연안관리 및 해양자원보호를 위한 ‘공동방재시스템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이날 진행될 본회의에서 교통인프라구축, 산업의 공동연계 발전방안, 관광부문 경쟁력 기반구축, 환경자원관리 등 4대 기본전략을 내용으로 하는 ‘환동해권 발전계획’ 용역결과 최종보고를 받고 토의를 거쳐 공동합의문에 서명한다.

한편 동해권시도지사협의회는 울산시, 강원도, 경상북도 등 동해권에 위치한 광역자치단체 상호간의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주요현안에 대한 정책 공조체제를 형성, 공동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지난 2004년 11월8일 출범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기획관실 박경례 052-229-2892
울산시 공보관실 052-229-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