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과 부산을 잇는 동해남부선 개통 70주년 기념 사진전시회가 열린다.

울산시는 16일 오전 10시 의사당 로비에서 배흥수 행정부시장,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공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해남부선 개통 70주년 기념 사진전시회 개막식’을 갖는다.

‘울산의 철도,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사진 전시회는 지난 1935년 12월16일 개통된 동해남부선의 70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16일부터 22일까지 실시되는 가운데 울산시 의사당 1층 로비(16일), 롯데백화점 시네마 통로 및 시외버스터미널 대합실(17일~18일), 울산역(19일~20일), 울산시 의사당 1층 로비(21일~22일) 등의 일정으로 마련된다.

전시작품은 철도발자취, 고속철도, 경전철(도시철도) 등 테마별 자료 120여점이 전시된다.

주목되는 사진을 보면 성남동 구역사 위치 모습을 비롯, 학성동 구역사, 학성동 구역사 주변, 학성동 구역사 승강장, 학성동 구역사 박대통령 방문 및 파월장병 환송 장면 등이 전시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경부고속철도 건설사업,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사업, 울산경전철 건설사업을 등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인식전환을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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